인천 재개발 관련 보도

검·경, 부평 일부 재개발 내사

신촌지킴이 2007. 5. 16. 11:43
검·경, 부평 일부 재개발 내사
재개발 추진에 일정 타격 예상

검찰과 경찰이 부평지역 일부 재개발 추진구역에 대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몰래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개발 추진위원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정비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7일 익명의 경찰과 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정비사업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정비업체가 추진위 임원들에게 정비업체로 선정될 수 있도록 청탁과 함께 수백만원의 돈을 뿌린 제보를 받고 내사하고 있다.


특히 인천지역 11개 정비업체 중 상당수 업체가 지난해부터 검찰 수사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져 수사 결과에 따라 추진위와 정비업체의 갈등 등의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부평지역의 경우도 2~3곳의 재개발 추진위원회에 대한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만송 기자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