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웃음은 명약

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

신촌지킴이 2011. 10. 6. 13:10

남편을 무시하는 여인의 습관
부인은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 라고 하며
시도 때도 없이 남편을 구박했다.


어느날 병원에서 부인에게 전화가 왔다.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에 있으니
빨리 오라는 연락이었다.

부인은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병원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남편이 죽어서
 하얀천을 뒤집어 쓰고 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구박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부인은 죽은 남편을 부여잡고 한없이 울었다.

부인이 한참을 그렇게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면서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쓰~~ㅋㅋㅋ!"

 그러자 깜짝 놀란 부인은 울음을 뚝 그치면서
남편에게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당신이 뭘 알아요? 의사가 죽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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