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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13 06:12 입력
위의 신문기사을 읽고나서 신촌지킴이의 생각을 몇자 적어봅니다
다소 늦은감이 있지만 건교부의 조치는 극히 환영한다
"사실 서면결의서" 자체는 항상 문제가 많았다.
본인이 심사숙고해서 판단한 사람도 있고, OS아줌마들의 끊임없는 구애?에 , 또는 술한잔에, 고기한점에 제출한 사람도 일부 포함되어 진정한 서면결의서의 뜻을 되살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로 총회에 참석해서 입찰업체들의 공사조건, 자재, 서비스품목등을 꼼꼼하게 따져 본 후 직접 투표을 해야되는것 안닌가요?
조합원들의 재산이기에...
그리고 조합 설립도 안된 상태에서 시공사 2곳을 놓고 투표을 한다는 자체도 무의미하다.
시공사 선정은 조합원의 고유 권한인데 조합도 설립되기전에 선정하는것은 추후 조합이 설립될 경우 진정한 조합원의 권리을 박탈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2군데을 놓고 선정한다는 그자체가 짜고치는 고스톱 아닌가요?
왜! 시공사가 2군데만 입찰에 참여했단 말인가요.-물론 이유야 다 있겠지요-
추진위, 또는 OS홍보요원들의 말에 따르면 부평3동은 사업성이 무척 뛰어나기 때문에 재개발만 하면 최고의 프리미엄이.....어쩌고 저쩌고~~~
다른업체들은 그야말로 노른자위 땅의 공사을 포기한건지, 아니면 경쟁 업체에 양보 한것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공사 금액도 별반 차이가 없다, 불과 몇만원, 그리고 공사비는 왜 이리 비싼건지.....
강남의 타워팰리스의 건설원가가 얼마인지 궁금하다.
건설사들이 제시한 금액이라면 화장실 변기는 금도금으로 된것을 설치해도 될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본인은 건설 계통은 아니지만, 비슷한 계통에 있기에 현설(현장설명),입찰, 전자입찰, 수의계약, 등등 어느정도는 알고 있다. 아니 잘알고 있다.
실제로 우리 신촌 지역에서는 A건설사와 B건설사 컨소시엄 2군데가 입찰에 참여 해서 열심히 홍보전을 펼칠때 A건설사는 적극적으로 엄청난 비용을 들여 홍보하는데 이상하게도 B건설사 컨소시엄은 전혀 홍보을 하지않았다.
오히려 입찰에 참가하지 못한 C건설 컨소시엄이 적극적으로 홍보을 하였다.
결국 B건설사 컨소시엄 은 들러리란 말인가?, 아님 공사 메리트가 없어서 인가?
입찰 자격 미달이라고 제외 시켰던 C건설 컨소시엄은 지금까지도 홍보을하고 그러는지 알면서도 모르겠다. 지금도 ~ING다
참 이상하네요? 진짜 공명정대하게 주민의 입장에서 입찰을 했을까요?
현재 시공사을 선정하는것은 건교부에서는 규정에 어긋나는 것이므로 시공사 선정을 인정하지 않겠 다는데 꾸역꾸역 추진위가 불리되는 최악의 사태까지 발생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시공사을 선정할려고 하는데 그 저의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꼭 제입으로 말을 안해도
여기까지 이글을 읽으셨다면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을것이기에
구태여 추한 부분까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하옇튼 지난 6월달은 신촌지역 주민들의 가계 형편은 조금이나마 풀린것 같다.
건설사의 모델하우스 투어 버스(관광용 45인승)에 탑승만 하면 고급 후라이펜등 선물을 한아름씩 안고 귀가했으니 얼마나 살림에 보탬이 되었겠는가?
어떤사람은 2~3번까지 다녀와서 선물이 집안 가득이라고 합니다.
하물며 영종도 고급호텔까지 관광버스타고 가서 식사도하고, 송추유원지인가 거기도 놀러가고 얼마나 좋은가?
그 모든 홍보비용과 선물,
경비용역업체(일당 20만원 정도),
OS아줌마 들의 일당(대략 15~18만원 정도)이 결국은
공사비에 추가되어 주민들의 주머니에서 피눈물나게 새어 나갈터인데
왜 이리 어리석은 행동을 하는지 .....
주민들의 무분별한 행동이 안타까울 뿐이다.
"OS아줌마에게 지급되는 돈 50명X18만원X60일=540,000,000원
또한, 성과금이 있으므로 그 액수는 헤아릴 수 없죠.
60일은 추진위 동의서 징구, 시공사 홍보등을 대강 짐작해서 작성했음"
추가사항=추진위원의 급여, 식대, 회식비, 전화요금, 사무실 방세(2군데이므로 따블), 전기요금, 상하수도 요금, 복사비용등 사무실 운영비, 동원한 아줌마들의 일당(벽보부착, 항의방문, 벽보뜯기 등), 차량유지비, 경호업체 직원 일당,
어휴 숨차네요, 더이상 나열을 못하겠슴
이렇게 많은 돈을 지출하는데....
위의 모든비용이 추진위원들의 주머니에서 각출했을까요?
아니겠지요 주민 여러분의 주머니에서 지출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주민은 중심에 없고.....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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