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관련 보도

김용서 수원시장 "난개발 주민과 협의해 막겠다"

신촌지킴이 2006. 7. 14. 13:49

김용서 수원시장 "난개발 주민과 협의해 막겠다"
◆지방도시개발중 / (4) 수원◆

"구역별 기반시설을 민간이 스스로 확보하도록 할 생각입니다 ."

김용서 수원시장은 "공익과 사익이 적절히 조화되도록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개발 이익을 누리는 주민들이 직접 기반시설 비용을 대는 게 공익과 사익이 조화되는 길이라는 뜻이다.

김 시장은 "주택재개발 사업은 민간주도형으로 사업성만 강조하고 있으나 사익만을 추구하다보면 도시의 건전한 발전을 해치고 장래에 또다시 난개발을 양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투기 바람이 일 것이라는 염려에 김 시장은 "주민들이 스스로 부동산 투기를 일으킨다고 보지는 않는다"면서도 "그러나 잘 모르는 주민을 부추겨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법령과 사업 절차에 대한 교육을 자주 해 정확한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간 오해와 충돌을 풀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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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지킴이의 생각-

 

수원시장의 인터뷰중 마직막 부분에 동감합니다

본인이 주장하는것과 일맥 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재개발-정확히 알고 대처하면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난개발을 막을수 있습니다.

아파트가 주민의 삶을 극대화 시키는것이 아니라, 이웃간에 오손도손 정감있게 살아가는것이 진정한 삶의 질을 높이는것 아닌가요

 

우리 인천시의 안상수 시장님의 생각도 同一 하리라 믿습니다.

 

 

 

"잘 모르는 주민을 부추겨 시장을 혼란스럽게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감시를 철저히 하겠다"

 

"지역 주민들에게 법령과 사업 절차에 대한 교육을 자주 해 정확한 지식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간 오해와 충돌을 풀어 나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