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자료실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척결방안 나오나 국가청렴위원회, 관련 공청회 열어

신촌지킴이 2006. 7. 21. 22:04

이자량 기자  입력 2006/07/21 09:11 

 

재개발ㆍ재건축 비리 척결방안 나오나

국가청렴위원회, 관련 공청회 열어

 

국가청렴위원회(위원장 정성진)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대강당에서 '주택재개발ㆍ재건축 분야 투명성 제고방안'이란 주제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그동안 재개발ㆍ재건축 관련 사업 수주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각종 비리 및 부작용 등의 유발요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개선 방안으로는 ▶추진위원회 승인시기 명확화및 주민제안제도 개선▶사업 초기비용 조달방안 마련▶참여업체의 선정시기ㆍ기준ㆍ절차 등 명확화▶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사업능력 강화▶조합 등 주민대표기구 운영과정의 투명성 제고▶추진위 조합임원 등에 대한 교육▶위법행위자에 대한 제재 강화 등이다.

박환용 주택학회회장(경원대 교수) 사회로 열리는 공청회에는 안준호 청렴위 제도개선기획팀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서명교 건교부주거환경팀장, 전상훈 서울시 주거정비과장,백인길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정책위원장,최영진 중앙일보조인스랜드 대표,김경철 동부건설 상무,곽기석 한국감정원 도시정비사업단장,김호철 단국대 교수,이윤근 고덕3단지 재건축조합장 등이 토론을 벌이는 순서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