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시공사선정 주민총회
도급공사비 평당 325만원
제시
신림4구역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신림제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택)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신림동 성림교회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림4구역은 지난 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하고 7일 현장설명회를 실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이 참가했으며 지난 11일 입찰에는 현대건설이 사업참여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추진위원회 측은
밝혔다.
현대가 제시한 참여제안서에 따르면 도급공사비는 평당 325만4천500원(기본이주비 금융비용 평당 29만6천원
포함), 기본이주비는 세대당 평균 1억2천만원을 각각 제시했다.
공사비에는 공사관련 민원처리비 등 18개 항목을 제시했으며 일반토사를 기준으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발표 건설공사비 지수 중
‘주택건축지수’를 적용 공사비를 조정토록 했다.
무이자 대여금은 조합사무실 임차료 등 13개 항목을 제시했으며 조합운영비는 조합인가 전까지 월 1천만원, 조합인가 후에는 월 2천만원을
대여키로 했다.
신림4구역은 서울 관악구 신림6동 808번지 일대 위치해 있으며 총 대지면적은 3만6천437여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