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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3동 신촌의 유래

신촌지킴이 2006. 7. 24. 16:30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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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부평 3동을 신촌이라 불러왔다. 이곳을 원래 원통천변의 초지가 무성한 벌판이었는데, 조병창의 확장 공사와 때를 같이 하여, 바로 개울 건너에 '옹중공장' 이란 군수업체가 있어 여기에 공원으로 입사하면 징용이 면제된다 하여, 전국에서 젊은이들이 모여들어 사람들이 자리 잡고 살아 새로운 마을이 생기니 '새마을'이란 뜻 에서 ' 신촌'이라 불리우게 된 것이다. 이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지정 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인근에 백운역이 있고 대규모 휴식시설인 부평공원과 미군부대가 이전되면 신촌공원이 계획되어 있어 휴식시설이 갖추어진 주택지가 될 전망이다.

 

그런데 우리동네는 경인전철 을 중심으로 신촌지역이 재개발의 폭풍에 휩싸여 있다. 향후 부평공원과 신촌공원을 중심으로 활기차고 살아 숨쉬는 동네가 되어야 하는데 아파트 숲으로 뒤덮여 도심속의 녹지 공간이 위협을 받고 있다.

무분별한 재개발은 막아야 합니다. 

환경을 보전하고 가꾸어서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합니다.

 
 
 
연혁
 
한말
- 부평3동은 1914년 부천군 부내면 대정리로 편제되어
 
1940
- 04월 01일 인천 부에 편입 소화정으로 개칭되었으며
 
1946
- 01월 01일 인천 부 고시에 의해 부평동이 되었고
 
1957
- 02월 04일 부평2 동에서 분동 되어
 
1968
- 01월 01일 구제실시로 인천시 북구 부평3동으로 개칭되는 등
 
1977
- 05월 10일 부평3동 십정 동을 부평동으로 명칭 변경하여
 
1981
- 07월 01일 직할시 승격으로 인천직할시 북구 부평3동으로 개칭되어
 
1995
- 03월 01일 인천광역시 부평 구 부평3동으로 구명칭이 변경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