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똑같다.. | ![]() |
| 미국의 중동정책과 재개발사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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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통점 있다. 1. 명분은 높고도 좋다. ▶재개발사업 - 주거환경 개선, 낙후된 지역개발. ▶미국의정책 - 테러척결, 독재자 축출, 대량살상무기위협 해소. 2. 언론 플레이를 충분히 한다. ▶재개발사업 - 일반 매체엔 돈을 먹이고, 지역 유지들에게 향응도 제공하면서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인 듯 떠든다. ▶미국의정책 - 대통령, 국무장관, 국방장관 등이 돌아가며 텔레비전에 나와 왜 전쟁(!)이 필요한지를 역설한다. 3. 암만 그래도 지들 빼고 다 반대한다. ▶재개발사업 - 집 없는 서민들에겐 도움 안되는 거 알기에 다 반대하지 않는가. ▶미국의정책 - 이유만 거창하지 지들 이익 위해 하는거라 앵글로섹슨 형제인 영국(!) 빼고 다 반대한다. 4. 폭력은 필수다. ▶재개발사업 - 철거깡패의 활약, 눈부시지 않는가. 무고한 시민들만 다친다. ▶미국의정책 - 결국 전쟁이다. 그걸 원했던 거고. 군인이건 민간인이건 가리지 않고 죽인다. 5. 정부, 기관, 공권력은 보고도 못본 척 침묵한다. ▶재개발사업 - 아비규환의 현장 가까이 경찰이 있지만 시민이 맞아죽는 걸 그냥 보고만 있다. ▶미국의정책 - 유엔은 원칙적으로 전쟁 반대를 외치지만 아무런 힘도, 도움의 손길도 주지 못한다. 6. 혼자 하기 벅차면 패거리를 모은다. ▶재개발사업 - 이른바 컨소시엄이라고들 한다. 여럿이 붙어도 남는 게 많다. ▶미국의정책 - 연합국, 다국적군 등의 이름으로 모인다. 군수물자 회전, 전후복구 참여 등 은근히 남는 장사다. 7. 주기적으로 안 하면 곤란하다. ▶재개발사업 - 일거리 떨어지면 회사 문닫아야 된다 여기므로 더 적극적이다. ▶미국의정책 - 자국 방산업체들이 망하면 정치자금도 안들어오고 선거에도 불리하므로 몇년마다 한번씩 전쟁이 필수다. 8. 정작 명분의 주인공이었던 주민들에게 남는 건 눈물과 상처 떠돌이의 삶이다. ▶재개발사업 - 대부분 세입자들, 가난함의 고통을 곱씹으며 또 다른 달동네를 찾아 떠난다. 와중에 가족을 감옥에 보내거나 아예 잃은 경우도 허다하다. ▶미국의정책 - 살기 위해 난민의 길을 떠난다. 가족 중 죽은 사람 없는 집이 없을 정도다. 약소국 백성의 서러움을 뼈저리게 느끼며 자연히 반미의식을 갖게 된다. 9. 그들만의 잔치, 또 반복된다. ▶재개발사업 - 맨손으로 일군 달동네 또는 비닐하우스(꽃마을)촌... 따먹기 좋은 재개발 대상이다. 땅주인하고만 사인이 맞으면 만사 오케이다. ▶미국의정책 - 악의 축이든, 잠재적 위험이든 핑게꺼리는 많다. 앞서 파괴하고 죽였던 땅의 아들들을 테러분자로 몰아 또 전쟁을 일으킨다. 아, 역시 쓸만한 건 곳곳에 심어놓은 친미분자들이다. ▶인터넷한겨레유머게시판 (200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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