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 관련 보도

[부평신문]부평구,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라

신촌지킴이 2006. 10. 20. 14:45
부평구,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라
이달 말 심의 결정


부평구가 서울 강북구와 서대문구 등 14개 시·군·구와 함께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다.
9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9월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주택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분류된 곳은 부평구와 연수구 등 인천지역 2개구와 서울 강북·동대문·서대문·성북·관악구, 경기 부천 오정구·남양주시·시흥시, 울산 동구·북구·울주군, 경남 거제시 등이다.

이들 지역은 집값 상승폭이 8월 물가상승률(0.2%) 대비 1.3배 이상, 이전 2개월 집값상승률이 전국 평균(0.2%)의 1.3배 이상에 해당돼 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분류됐다.
주택투기지역 후보지 15곳은 작년 5월 19곳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투기지역 지정 여부는 이달 말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위원장 재정경제부 차관)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한편 투기지역으로 지정되면 양도소득세를 실거래가 기준으로 신고해야 하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커진다.

이승희기자 (200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