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건너편으로 이전
부평공원 앞 도로 버스전용차선 감시카메라가 남부고가교 개설로 인해 바로 길 건너편으로 이전됐다.
원래 부평로 부평구청과 GM대우 부평공장 서문 사이 버스전용차선으로 이전할 계획이었지만 이전 계획지가 지하철 7호선 연장공사로 혼잡한데다가 주유소와 가스충전소가 위치해 있어 많은 민원 발생이 예상돼 계획을 변경하게 된 것.
인천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부평공원 건너편이 버스전용차선 구간이지만 상습정체구간인데다가 운전자들이 이를 잘 지키지 않아 버스기사들의 단속 강화 요청이 많았다”며 “이전과 함께 도로 주변에 버스전용차선 감시카메라 설치에 대한 홍보 현수막을 설치한 상태이며, 11월 초부터 실제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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