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아파트 분양물량 관심내년까지 1만여가구 '봇물'
정승욱차장 bada@
송도 멀티조망․독특한 외관 주목영종 영국 국제학교 등 개교 눈길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가 분당급 신도시로 확정 발표되면서 1만여가구의 인천 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1번지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내년 말까지 인천지역에서 쏟아져 나올 분양물량은 검단지구와 송도신도시, 영종도 등 20여곳에서 1만1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신도시로 사실상 확정된 검단지구에서는 대주건설이 '검단 대주피오레' 4개블록 총 1천262가구를 내년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또 연초에는 이 회사에서 2005년 분양한 915가구 입주물량이 쏟아진다.
송도국제도시와 그 인근지역에도 공급 물량이 분양 대기중이다. 송도에서는 포스코건설이 '더● 센트럴파크 1차' 31~114평형 729가구를 다음달 중에 분양할 계획이다. 국제업무단지 중심에 들어서는 센트럴파크와 바다를 동시에 바라볼 수 있는 멀티조망권을 갖추고 파도 모양의 독특한 외관으로 일찌감치 주목받는 단지로 꼽히고 있다.
내년에는 30~60평형 1천400가구로 구성된 '송도포스코 더●2차'가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도시개발공사에서도 송도 국제도시에 11월중 5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영종경제자유구역에서는 GS건설이 영종자이 1천11가구를 공급예정이다.
영종도 운남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에 들어서며 이 아파트는 34~111평형으로 서해바다와 단지 뒷편의 백운산을 조망할 수 있다.
인근에 영종도 국제학교, 영국국제학교 등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국제적 수준의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금호건설은 '중구 운서동 금호어울림1~2차' 2개단지 총 528가구를 이달과 내년 상반기에 걸쳐 공급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인천의 주택보급률은 100%가 훨씬 넘고 대규모 개발이 이어지고 있어 검단신도시 발표 이전만 해도 일부 주요단지에만 청약열기가 높아왔다면서 청약수요자는 사업지에 대한 분양 정보를 꼼꼼히 살펴 신중히 청약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정승욱기자 blog.itimes.co.kr/bada
종이신문정보 : 20061027일자 1판 6면 게재 인터넷출고시간 : 2006-10-26 오후 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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