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천 아파트 분양 '봇물'
분양가 인하, 분양원가 공개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새해 화두로 떠오른 올해 인천의 분양물량은 그 어느때보다 풍부하다.
아직까지 규제 위주의 주택 공급정책은 여전하지만 98년 이후 8년간 유지됐던 분양가 자율화가 사실상 폐지된데다 분양원가 공개, 반값 아파트 등 ‘주택 공개념’에 가까운 새로운 대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을 통해 내집 마련에 나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올해 분양계획을 잡아 놓고 있는 인천지역 아파트 공급물량은 39개 단지에 2만4천838가구. 여느 해의 공급물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가구수다. <도표 참조>
올해 공급 단지 가운데에는 단일단지로는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소래·논현도시개발구역의 환화 인천에코메트로 2차가 가장 눈에 띈다. 2천900여 가구가 공급됐던 1차때보다 훨씬 많은 4천246가구가 3월중 한꺼번에 쏟아진다.
또 올해 수도권 유망 분양지역으로 꼽히는 송도에서 그동안 분양을 미뤘던 포스코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4천579가구의 아파트, 주상복합 등을 선보여 과거 어느 때보다 공급물량이 풍부한 편이다.
또 경제자유구역으로 송도와 함께 유망지구로 꼽히는 청라지구에서 분양물량이 처음 나온다. 지난해말 신도시 발표로 아파트 가격 상승의 진앙지로 꼽혔던 검단에서도 올해 역시 분양물량이 많은 편이다.
구별로는 한화 에코메트로 2차단지가 위치하는 남동구가 무려 7천672가구가 쏟아지면서 가장 많고, 재건축 재개발단지가 산재한 남구(4천641가구),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하는 연수구(4천579가구)도 분양 물량이 적지 않다.
이밖에 서구(3천562가구), 부평구(2천316가구), 동구(1천1173가구), 중구(528가구), 계양구(367가구) 순으로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공부문에선 대한주택공사가 논현택지에서만 국민임대 4천426가구를 쏟아내고 동산 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공공임대 310가구 등 1천173가구의 공급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구준회기자 jhk@i-today.co.kr
sizeX) {Rate=this.width/sizeX;if(Rate>0) {this.width=sizeX;this.height=this.height/Rate;}}" align=middle>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입력: 2007-01-02 22:02:34
분양가 인하, 분양원가 공개가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새해 화두로 떠오른 올해 인천의 분양물량은 그 어느때보다 풍부하다.
아직까지 규제 위주의 주택 공급정책은 여전하지만 98년 이후 8년간 유지됐던 분양가 자율화가 사실상 폐지된데다 분양원가 공개, 반값 아파트 등 ‘주택 공개념’에 가까운 새로운 대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올해 신규 아파트 분양을 통해 내집 마련에 나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올해 분양계획을 잡아 놓고 있는 인천지역 아파트 공급물량은 39개 단지에 2만4천838가구. 여느 해의 공급물량보다 2배 정도 많은 가구수다. <도표 참조>
올해 공급 단지 가운데에는 단일단지로는 가장 많은 물량이 쏟아지는 소래·논현도시개발구역의 환화 인천에코메트로 2차가 가장 눈에 띈다. 2천900여 가구가 공급됐던 1차때보다 훨씬 많은 4천246가구가 3월중 한꺼번에 쏟아진다.
또 올해 수도권 유망 분양지역으로 꼽히는 송도에서 그동안 분양을 미뤘던 포스코건설, GS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4천579가구의 아파트, 주상복합 등을 선보여 과거 어느 때보다 공급물량이 풍부한 편이다.
또 경제자유구역으로 송도와 함께 유망지구로 꼽히는 청라지구에서 분양물량이 처음 나온다. 지난해말 신도시 발표로 아파트 가격 상승의 진앙지로 꼽혔던 검단에서도 올해 역시 분양물량이 많은 편이다.
구별로는 한화 에코메트로 2차단지가 위치하는 남동구가 무려 7천672가구가 쏟아지면서 가장 많고, 재건축 재개발단지가 산재한 남구(4천641가구), 송도국제도시가 위치하는 연수구(4천579가구)도 분양 물량이 적지 않다.
이밖에 서구(3천562가구), 부평구(2천316가구), 동구(1천1173가구), 중구(528가구), 계양구(367가구) 순으로 아파트를 공급한다.
공공부문에선 대한주택공사가 논현택지에서만 국민임대 4천426가구를 쏟아내고 동산 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공공임대 310가구 등 1천173가구의 공급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구준회기자 jhk@i-today.co.kr
sizeX) {Rate=this.width/sizeX;if(Rate>0) {this.width=sizeX;this.height=this.height/Rate;}}" align=middle>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입력: 2007-01-02 22:02:34
'인천 재개발 관련 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검단신도시 신도시개발정책 난맥상 투성이 (0) | 2007.01.09 |
|---|---|
| 해 넘긴 삼산4지구 개발, 여전히 미지수 (0) | 2007.01.09 |
| 삼산4지구 개발 자금력 내세운 대형 건설사 개입 논란 (0) | 2006.12.28 |
| 안상수 인천시장 아파트 가격 폭등 '묵인했나?' (0) | 2006.12.20 |
| [경인일보]영종도에 5조원 풀린다 (0) | 2006.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