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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30~40여년 전부터 준비… 1백년 내다 보는 숨고르기 필요" |
| '기성시가지 도시재생 국제콘퍼런스'서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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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김명래기자]'개발 자체는 나쁘지 않다. 100년후를 내다보며 개발하는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지난 7일 열린 '기성시가지 도시재생 국제 콘퍼런스'(2일차)에서 이같은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루원시티', '도화구역' 등의 구도심을 개발하려는 인천과 다른 게 있다면 '속도'였다. 선진국들은 참 더디게, 조금씩 개발했다.
근대도시 형성 시기가 우리나라보다 100년 정도 앞선 선진국의 도시들은 이미 30~40여년 전부터 구도심을 재생하는 사업을 여러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국 런던의 '도크랜드(Docklands) 개발사업'은 기능을 잃은 항만 재개발의 대표적 사례다. 매튜 카모나 런던대 교수의 발제문 제목은 '런던 도크랜드 35년, 그 후'였다. 그는 1973년 도크랜드 계획수립단계서부터 지금까지 4단계로 나눠 길게 설명했다. 매튜 카모나 교수는 "도크랜드에서 그동안 12개의 계획(안)이 있었고 일부 실행됐지만 현재 또 다른 개발 방식이 구상되고 있다"며 "주변 지역과 연계성이 높은 전략적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항구도시', '산업도시'란 측면에서 인천과 비슷한 일본 요코하마시는 지난 1965년 일명 '요코하마 구상(Urban Plan for Yokohama)'을 발표했다. 이 구상이 완성되는 시점은 2059년이라고 한다. 기타자와 타케루 도쿄대 교수는 "지속가능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요코하마는 늘 100년 앞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