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벌써 스물 한 살이 되어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를 가게 되었겄다.
제일 친한 친구 두 명과 밤늦게까지 술을 마시던 그놈이
군대가기 전에 마지막 부탁이 있다고 했어. "그건 바로 여자와 하룻밤 자보는 것 "
친구들은 몇년간 못만나는 친구의 소원하나 못들어 주냐며
역 옆에 가까운 여관으로 향했다. 그들의 수중에는 거금 30만원이 있었으니
여관에 들어간 세 친구는
여관 주인아줌씨에게 아주 음흉한 눈빛을 보내며 말했다 "아줌씨~! 영계로 부탁해요~! "
그리고 얼마냐고 물었다.
아줌씨는 웃으면서 만원만 받는다고 하니 녀석들은 놀라
세명 모두 남자가 되기로 결정하고
각방을 예약하고 기다렸다.
[^-^] 시간이 흐르고 문이 열리며 누군가가 들어왔다.
(스톱!! 여기까지만 봐~!!)
"치킨 세마리 시키셨죠? 영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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