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시절
수년전 핸드폰이 일상화되기전
우리는 흔히들 삐비라 부르는 호출기를
많이들 사용하였다.
어느 경상도 시골 다방에서 다방전화로
호출을 해놓고 기다리는중에
마침 전화가 왔다.
다방 아가씨: " 여보세요 00 다방인데예"
전화건 사람: " 아 거기 삐삐 한사람 좀바꿔 주세요"
다방 아가씨: (잘못 들은듯 갸우뚱거리며) " 삐삐 마른사람 전화 받으이소"
( 아마 이소리를 수화기를 통해 들은 모양)
전화건 사람: " 아니 아가씨 그게 아니고 호출하신분 좀 바꿔달라고요"
다방 아가씨: " 홀쭉 하신 분 전화받으이소~~!!"
'유모-웃음은 명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무학대사의 지혜 (0) | 2011.02.07 |
|---|---|
| 국민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신 정치인? (0) | 2011.01.20 |
| ' 야,임마!... 니 꼴리는대로 하라니까!!! (0) | 2010.12.31 |
| 사망신고 (0) | 2010.12.27 |
| 미국에 다녀온 개구리 (0) | 2010.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