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 관련 보도

[인천일보]추진위, 컨설팅 직원 고소

신촌지킴이 2006. 7. 3. 14:52
추진위, 컨설팅 직원 고소
김지환기자
art1010@
신촌구역 재개발 시행업체 선정 법적다툼
 인천시 부평구 신촌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행업체 선정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번지고 있다.(본보 6월 6일 1판 13면 보도)
 8일 신촌구역 주택재개발추진위원장 이모(49) 씨는 정비업체인 D엔지니어링 대표 이모(53) 씨 등 재개발 컨설팅업체 임직원 3명을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씨는 고소장에서 “D엔지니어링 대표 이씨 등이 지난 1일∼2일 사이 추진위원회 사무실 앞 노상에서 주민과 용역업체 직원 등 40여명과 함께 자격이 되지 않아 입찰경쟁 대상에서 제외된 D산업과 H공영을 입찰경쟁에 넣어달라고 요구하는 등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위원장 이 씨는 또 D업체 대표 등이 주민들에게 ‘추진위원장이 돈을 먹고 잠적했다’는 휴대폰 문자메세지를 보내 자신의 명예가 크게 훼손됐다고 덧붙였다. /김지환기자 (블로그)art1010  
종이신문정보 : 20060609일자 2판 19면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