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자료실

[스크랩] 시공사에 편향된 조합장이 있다면 .....

신촌지킴이 2007. 6. 11. 10:53

재건축을 시작할 때는 소유자 대부분이 꿈에 부풀어 도장을 쿡쿡 찍어주고 어떤 놈이 조합장이나 임원이 되는지에는 별다는 관심이 없이 팍팍 인감도장을 찍어 주다가 어느 날 무언가 잘못 되어가는 느낌을 가지는 것이 보통 소유자들의 심정으로 추정............

 

그리고 몇년을 지나고 재건축 막바지의 시기에 가서 그야말로 난리가 나고 소동이 일어나는 것이 보통의 안타까운 현실로 보입니다.....

 

 

이미 예전 부터 재건축의 부정과 비리가 연이어 뉴스에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파트는 그런 아파트와는 차원이 다르다는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혹은 몇천억대에 이르는 재건축사업에서 10억이나 20억 정도의 부정은 터져도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아주 순진한 생각을 하는 소유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그러나

이건 엄청난 착각입니다.....

이건 엄청난 무지와 무식의 소산입니다......

 

10억 뇌물을 주는 놈이 무엇이 답답하여 주겠습니까?.....

 

10억 뇌물 쳐먹은 놈이 소유자를 위하여 일을 하겠습니까?...

아니면 뇌물을 준 놈을 위하여 일을 하겠습니까?......

 

10억의 뇌물로 코를 꿰어서 그 뇌물 액수의 몇십배를 빼먹을지는 모를 일입니다... 보통 10배 내지 20배 정도로 분석되나 50배를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합장이나 임원이

조합원의 대변이나 입장을 헤아리지 않고 시공사의 입장이나 편에 가까이 있다면 

 

아마도 그 조합장이나 임원은 이미 뇌물에 코가 꿰어서 시공사에 매수를 당한 사람일 확률이 아주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비리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소유자의 몫일 것입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뇌물이나 비리의 싹이 보인다면 소유자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임 형사고소 등의 절차를 반드시 밟아야 할 것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 청렴하고 전문성이 있는 유능한 임원이나 조합장을 선출하는 것이  소유자의 가장 큰 몫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조합장이나 임원이 부정이나 비비를 저지르지 않는 지에 대하여 감시하고 견제하는 소유자감시대의 활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본 카페에 보시면 여러갈래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인 재건축아파트가 비리없는 바른 재건축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재건축비리감시회cafe.daum.net/k365

출처 : 재건축비리감시회
글쓴이 : 비리감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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