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평3동 신촌지역은 고양이에게 생선 맡겨놓은 꼴이 되었습니다.
비대위에서는 지난 8월 23일 총회을 했는데,
총회 결과, 불법인지 알면서도 지위를 인정받지 못할 시공사을 선정했습니다.
총회책자에는 “GS/코오롱, 금호/경남, 대림/한신“ 3개 컨소시엄이 참여한다고 했는데,
GS/코오롱은 불참한다고 현수막을 통해 주민들에게 알렸으며,
금호/경남은 지난 6월 16일 총회시 홍보조차 안했으니
당연히 불참했고-들러리 입찰?-
결국 경쟁입찰이라고 해놓고, 1군데 컨소시엄만 참가해서 만장일치?로 가결 되었습니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가능함.
또, “추진위에서 기 지출된 비용에 관한 추인” 안건이 상정되어 가결되었습니다. -총회 책자에는 지금까지 추진위가 지출한 비용과 내역서가 없음-
얼마를 사용한지도 모르는데 분명 위에서 나열한 추진위 행태를 보면 지금까지 수십억원의 돈이 지출 되었을텐데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자기내들끼리 내분이 일어나 발생된 비용에 대해서는 주민들은 알 것 없으니 추인해 달라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총회에 참석한 순진한 주민들은 뒷날은 생가하지않고 OK 했습니다.
주민들은 추진위에게 백지수표를 끊어준것이나 마찬가지 꼴이 되었습니다.
기 발생된 사용처를 알지 못하는 비용과 앞으로 물쓰듯이 쏟아져 나오는 비용은 부메랑이되어 결국 주민들이 끊어준 백지수표에 적혀서 청구되는 금액을 모조리 주민들이 분담하게 될것입니다.
경쟁입찰, 주민이 발의한 투명한 총회를 한다던 추진위는 온데간데 없고
결국 고양이앞에 생선을 맡겨둔 꼴이 되었으니, 신촌의 앞날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신촌지역 주민 여러분!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제출하신 인감증명의 되돌려 받고 재산을 지키려면
재개발동의를 철회한다는 내용증명 3통을 작성하여
우체국에 가셔서 부평구청장앞으로 을 발송하십시오[필히 재개발반대 인감증명 첨부]
그래야 우리 주민의 재산을 지키고 추진위의 야욕을 꺽을수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추진위 OS아줌마들의 1:1 보상이라는 대한민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꿈을 꾸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변을 보면 재개발, 뉴타운건설에서 1:1로 보상해주는곳은 단 한군데도 없습니다.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면 재산상의 불이익을 보는것은 뻔한 이치입니다.
재개발, 뉴타운개발이 우리 서민들에게
얼마나 많은 고통과 서러움을 안겨 주는지 피부로 느낄수 있습니다.
그 일례로
인천시는 가정동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을 벌리고 있습니다.
모든것의 처음의 출발은 좋습니다.
하지만, 서민들에게 되돌아 오는것은 현재의 생활터전을 돈많은 사람들에게 넘겨주고 몇푼 받지 못한 보상가로 정든사람들과 이별을 해야하고,
더욱더 열악한 세상으로 떠돌아야 한다는 것이죠.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이라는것이 서민들의 보금자리을 빼앗고,
그들의 주거환경을 더욱더 열악한 곳으로 밀어내는 형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곳의 주민들이 인천시의 사업에 대해서 처음에는 희망을 가졌겠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법전을 들고나오는 인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의 현실앞에서는 바람앞의 등잔불일 뿐!
인천시청 홈페이지 [http://incheon.go.kr]
"함께하는 참여-시민의 소리-시정에 바란다"에
2004년 6월 24일 ~ 2006년 9월 5일 현재까지
114건의 민원이 올라와 있습니다.
내용은 시간 관계상 분석을 못해보았지만,
보상과 이주비, 입주권 문제로 크게 요약 해볼수 있습니다.
애초부터 주민설명회때,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홍보를 하고, 주민들이 충분하게 현실적으로 판단을 하였다면 지금과 같은 혼란이 야기 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신촌지역 주민 여러분 !
"가정오거리도시재생사업"의 폐단이 이러한데도
재개발의 환상에서 헤메시렵니까?
부평3동 신촌지역 재개발 이제는 주민들이 나서야 됩니다.
신축건물과 빌라, 상가가 즐비한 부평3동 신촌지역
불필요한 재개발 반드시 철회 시켜야 합니다.
끝으로 가정오거리 뉴타운 개발지역의
주민들이 재산상의 피해를 입지 않는
공영개발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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