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봄부터 신촌지역에는 재개발 바람이 주민들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외부인과 주민 몇명이 모여서 동네를 어지럽게 만들기 시작했다.
지금은 8월 25일 이전 시공사 선정관련 추진위내에서 비대위가 떨어져 나오면서 추진위원장도 없이 비대위측 추진위와 기존추진위가 존재하고 있다.
분리되면서 동네는 대 혼란에 빠져들었다.
모든것을 흑백의 논리로만 바라보게 되었고 절친한 이웃은 어느새 개발 찬성/반대, 추진위/비대위 편가르기식으로 사분오열되어 예전의 신촌 모습을 찿아보기는 매우 힘들다.
현재의 상처를 치유하기에는 크나큰 처방이 필요하고 재개발을 원점으로 되돌려나야 한다.
이모든 사태를 수습하기 보다는 아직도 서로가 비방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지금까지 추진위에서 240억(?)을 사용했다는둥 백몇억을 지출했다는둥의 알수없는 소문과 문자가 난무할뿐 정작 퍼트린 사람도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니 서로가 서로의 단점을 알기 때문인지... 아님 유언비인지,,,
결국 그들은 주민을 무시하고, 주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싸우는것같아 씁쓸하다.
이제는 서로가 유아기적 사고에서 벗어나 지금까지의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여야만 주민들의 원성이 그나마 잦아들것이다.
끝으로, 서로가 좋다고 작년말에 추진위을 통합해서 승인을 받아놓고서, 단지 시공사 선정문제가 불거지면서 추진위을 뛰쳐나온 비대위도 문제가 있다. 부모 싫다고 집을 뛰쳐나가는것하고 별반 다를것이 없다.
문제가 있으면 내부에서 민주적인 토론 문화을 토대로 해결을 해야지 가출을 한다는것은 어리숙한 행동이다.
그리고 집을 뛰쳐나가도록 수수방관하고 대립으로 일관하는 추진위도 문제가 있다.
모든것은 마음을 비우면 되는일을 무엇을 바라고서 자신들의 고집을 끝까지 내세우는지 알수없어서 더더욱 답답하다.
이제는 그들의 뜻이 무엇인지 알것같다
주민을 위하는 사업이 아니고 자신들을 위하는 사업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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