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재개발 관련 보도

‘인천 개발 관련 공동대응 연석회의’ 출범

신촌지킴이 2007. 9. 20. 12:47
‘인천 개발 관련 공동대응 연석회의’ 출범

인천시의 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연합 단체를 만들어 함께 행동하기로 했습니다.

 

'배다리 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주민대책위원회'와 '가정동 주민연합 대책위원회' 등 인천의 도심 재개발 사업에 반대하는 10개 주민대책위원회와 시민단체 회원 3백여 명은 어제 오후 시청 앞에서 '인천 개발 관련 공동대응 연석회의' 발대식을 갖고 인천시의 개발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에서 비민주적이고 비전문적인 인천시의 개발 사업 추진 방식이 주민들의 생존권을 크게 위협하고 있다며, 시가 주민과의 대화에 응하지 않을 경우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거부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 심인보 기자
입력시간 : 2007.09.1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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