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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 공포`에 콧대 낮춘 재개발 조합원 부평5·가재울3구역 "일반분양가 낮춰라" 시공사 압박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30493181&type=&nid=&sid=0103&page=1미분양 아파트뿐 아니라 재개발 아파트 분양가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재개발 구역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작년 하반기 이후 집값이 급락하면서 재개발 아파트의 분양가가 턱없이 비싸졌기 때문이다. 서울 용산의 효창파크 푸르지오가 일반분양가(청약을 통해 비조합원에게 공급하는 가격)를 내렸다는 소식에 수도권 재개발 조합의 분양가 인하 요구는 거세지고 있다.
서울 북가좌동 가재울3구역에서도 조합과 별도로 주민대책위원회가 꾸려져 오는 7일 분양가 인하와 분양시기 연기 등을 논의하는 임시총회를 열기로 했다. 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최근 입주한 인근 가재울 아이파크의 경우 112㎡형이 5억원대에 분양했는데 현재 매물은 로열층이 4억7000만~4억8000만원에 나와 있다"며 "우리 구역의 112㎡형 일반분양가는 6억원 선이어서 미분양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주민대책위는 일단 조합원 분양가를 85㎡형은 3.3㎡당 100만원,112㎡형 120만원,148㎡형은 150만원씩 인하해 각각 3.3㎡당 분양가를 1060만원,1150만원,1300만원 선으로 내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입력: 2009-03-04 17:19 / 수정: 2009-03-0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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