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촌지역은 재개발의 득과 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장밋빛으로 포장되어 있기에 밝은면만 두각이되고 주민들이 정확하게 알아야 할 부분들, 어둡고
흐릿한 부분은 수면위로 나타나고 있지 못합니다. 모든것이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하는데, 정확하게 공론화 되지않는 재개발은 불필요합니다. 또한,
현실은 재개발이 꼭 필요한가? 의문점이 듭니다. 최근 신축된 빌라와 상가, 아파트, 오피스텔이 즐비한데 이해가 안됩니다.
주민은 뒷전이고 시공사 선정으로 인한 추진위의 갈등...그리고, 수많은 인력투입과 투자(?)로 신촌의 경제는 현재 일부분이 매우 맑음(?)이다.
추가 부담금(조합원 개인의 권리가액보다 분양대금이
많을경우 부담)과 추가
분담금(공사 진행중 조합원 전체가 추가 공사비을 분담함)의 엄연한 현실을 알아야 합니다. 추가분담금은 필요악
입니다. 조합 서립후 관리처분계획때 얼마의 권리가액이 책정될지, 향후 추가 부담금은 얼마인지? 정확하게 따져봐야
합니다
부평한양, 추가분담금 80억원 수용여부 총회서
판단
인근 명신여고 대강당에서 오후 1시부터 시작될 이번 총회에서 조합은 그 동안 시공사측이 줄기차게 요구해 온 추가 분담금 문제를 논의한다. 또한 이 문제로 인해 미뤄졌던 동·호수 추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부평 한양 시공사인 금호·이수건설은 지난해 관리처분계획 수립 시점에서 당초 제시했던 금액보다 다소 인상된 분담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조합은 확정지분제로 참여한 만큼 추가 분담금은 절대 있을 수 없다며 완강히 거부했다. 결국 본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조합은 이로 인해 각종 재건축 규제를 피하기 어렵다고 판단, 시공사와 협의한 끝에 추후 분담금 문제를 논의한 후 결정한다는 특약 체결 후 본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이후 분담금에 관한 협의는 별다른 진전을 보지 못한 채 현재에 이르렀다. 이에 조합은 분담금 문제로 인해 동·호수 추첨도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오는 7월 2일 총회를 개최, 이를 이행하려 했다. 이런 과정에서 시공사측은 법원에 분담금 조정 신청을 냈고, 조합은 법원의 중재 하에 분담금 조정액을 제시받게 됐다. 이런 사실에 대해 조합은 사전에 법원 조정과 관련한 어떤 통보도 받은 바 없었다며 황당하다는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옥 조합장은 “분담금에 대해 시공사측은 지금까지 이렇다 할 협상안을 제시한 적이 없다”며 “총회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대의원회의를 개최하는 자리에서 시공사측이 법원에 조정 신청한 사실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굳이 이 문제를 법원까지 끌고 간 시공사측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어쨌든 이런 과정을 거쳐 시공사측은 법원에 246억원의 추가분담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고, 지난 28일 법원은 양측이 참석한 가운데 조정 금액을 밝히고 오는 2일 총회에서 결정할 것을 주문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시공사측은 당초보다 금액을 낮춰 80억원의 조정 금액을 제시했다”며 “오는 7월 2일 총회에서는 이 금액을 놓고 받아들일 것인지 여부를 조합원들에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분담금은 절대 지불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조합은 이 문제가 법원으로 간 만큼 몇몇 임원의 결정이 아닌 전체 조합원의 결정이 내려져야 할 시점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조정안의 수용 여부는 전적으로 조합원들의 손에 달린 셈이 됐다. 법원은 총회 3일 후인 7월 5일 다시 한번 조합과 시공사를 한 자리에 모아 총회 결과를 놓고 협의할 예정이다. 한편, 조합은 분담금 문제와 상관없이 동·호수 추첨을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해 놓고 있다. 이덕진 총무이사는 “추가분담금 문제는 총회에서 조합원이 결정하는 안을 갖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릴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동·호수 추첨은 진행된다”고 밝혔다. 추가분담금 문제를 놓고 조합원과 시공사간 팽팽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일 총회에서 조합원들이 과연 80억원의 추가분담금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윤규식 기자 2006-06-30 12:5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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