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관련 보도

[매일경제]건교부, "파주 분양 받지마"

신촌지킴이 2006. 9. 19. 18:28

건교부, "파주 분양 받지마" 
 
정부가 특정 아파트 분양가에 대해 소비자의 '합리적 판단'을 주문하고 나섰다.

 

건설교통부는 18일 고(高)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한라비발디 아파트와 관련해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지난 2월 분양가상한제가 도입되기 이전에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던 곳"이라며 "그러나 2007년 이후 분양을 앞두고 있는 파주신도시의 모든 아파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한라비발디 아파트보다 훨씬 저렴하게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교부는 이에 따라 "파주신도시주택청약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현재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 수준뿐 아니라 앞으로 파주신도시에서 공급될 아파트를 함께 고려해 청약 결정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건교부의 이 같은 대응은 중앙정부가 공개적으로 특정 민영아파트 분양가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환기시켰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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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19 08:02 입력